2015-03-25 09:20

벌크선·탱커 신조선가 큰 변동 없어

VLGC 50만弗 하락
벌크선과 탱커의 신조선가가 큰 변동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일본해사신문은 “유조선의 전선형이 안정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발주가 급감하면서 하락세가 강하게 나타나던 벌크선에서도 하락세가 완만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최근 벌크선의 신조선가는 케이프사이즈 5200만달러(18만t급), 파나막스 2800만달러(7만6천t급), 핸디막스 2600만달러(6만2천t급), 핸디사이즈 2200만달러(3만5천t급)로 각각 큰 변동은 없으나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유조선의 신조선가는 VLCC(대형원유탱커) 9650만달러(32만t급), 수에즈막스 6500만달러(15만7천t급), 아프라막스 5350만달러(11만5천t급), 프로덕트(석유제품탱커) 3650만달러(5만1천t급)다. 큰 변동은 없으나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가스선은 LNG(액화천연가스)선이 2억달러(16만㎥형)로 큰 변동이 없었다. VLGC(대형 LPG선)는 50만달러 하락한 7750만달러(8만2천㎥형)로 집계됐다.

컨테이너선은 1만3천TEU급이 1억1600만달러, 자동차선(PCTC)은 6천대 선적이 6천만달러를 기록했다.

< 외신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NOVOROSSIYS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Master 10/23 12/19 Always Blue Sea & Air
    Hao Hai Ji Yun 10/23 12/26 Always Blue Sea & Air
    Hmm Harmony 10/27 12/26 Always Blue Sea & Air
  • BUSAN RIYAD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sl Sana 10/29 12/02 FARMKO GLS
    Wan Hai 317 10/30 12/02 Wan hai
    Esl Sana 10/31 11/24 PIL Korea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Orfeo 10/22 11/14 CMA CGM Korea
    Cma Cgm Endurance 10/29 11/21 CMA CGM Korea
    Apl Charleston 11/05 11/28 CMA CGM Korea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Orfeo 10/22 11/14 CMA CGM Korea
    Cma Cgm Endurance 10/29 11/21 CMA CGM Korea
    Apl Charleston 11/05 11/28 CMA CGM Korea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Peridot 10/25 11/06 HMM
    Ym Movement 10/25 11/11 HMM
    Msc Palak 10/29 11/10 MSC Korea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