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26 11:32

UPA, 지식관리시스템 본격 운영

정부3.0가치 접목 위해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강종열)이 지식관리시스템(이하 KMS)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UPA는 지난 23일, 활용가치가 높은 각종 자료들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지식의 축적 및 활용 촉진을 도모하기 위해 KM)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UPA는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정부3.0’ 가치에 접목하기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1억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시스템구축은 한국연구재단, 신용보증기금 등의 KMS를 구축한 ㈜사이버다임에서 맡았다.

UPA는 2007년 창립 이후 각 팀에서 생산된 방대한 자료들 중 전사적 공유가 필요한 업무산출물을 축척해 자료를 통합하고 검색까지 할 수 있는 기능을 구현하고 있다. 또 부서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KMS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이 밖에도 지시사항 실시간 관리 시스템, 온라인 기반 제안제도 운영, CoP 관리도 KMS를 기반으로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UPA 관계자는 “KMS운영을 통해 쌍방향 소통과 공유를 통한 지속적인 혁신 기반을 마련하는 등 정부시책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 밝혔다.  

< 이명지 기자 mjlee@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INCHEON PHNOMPE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76 12/13 12/28 Interasia Lines Korea
    Wan Hai 363 12/20 01/04 Interasia Lines Korea
    Pos Singapore 12/22 01/01 KBA
  • INCHEON QINGDA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Reverence 12/03 12/04 EAS SHIPPING KOREA
    Reverence 12/03 12/04 Taiyoung
    New Golden Bridge V 12/03 12/04 Weidong Shipping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sl Nicoletta 12/01 12/18 HS SHIPPING
    Gsl Nicoletta 12/01 12/18 Sinokor
    Grace Bridge 12/03 12/24 T.S. Line Ltd
  • BUSAN TAICHU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Ulsan 12/04 12/08 T.S. Line Ltd
    Wan Hai 287 12/05 12/08 Wan hai
    Kmtc Ulsan 12/06 12/10 KMTC
  • BUSAN HAMAD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Raon 12/02 12/30 HMM
    Star 12/03 01/04 SEA LEAD SHIPPING
    Hong Yong Lan Tian 12/05 01/17 Always Blue Sea & Air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