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스타그룹은 어버이날을 맞아 5월9일 가족 고객을 위한 ‘팬스타 그레이스 스페셜 크루즈’를 운항한다고 밝혔다.
어버이날 스페셜 크루즈는 부모와 자녀, 또는 조부모까지 온 가족들이 함께 라이브 공연과 체험, 이벤트를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오후 3시 부산항 연안여객터미널을 출발해 북항, 영도, 조도를 돌아오는 코스로 2시간30분 동안 크루즈를 진행한다.
탑승객들은 부산 바다의 경관과 더불어 선내에서 진행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기며 가족과 특별한 바다 여행의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선상 이벤트로는 홍삼 세트, 건강차 세트, 도라지 정과 등 푸짐한 상품이 걸린 제기차기 대회(또는 투호 대회) 를 비롯해 윷놀이, 투호, 딱지치기, 공기놀이 등 K-민속놀이 체험 코너가 마련된다. 또한 행운권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도 제공한다.
모든 부모님 승객에게 카네이션 브로치를 선물하며, 가족 3대가 함께하면 할아버지와 할머니에 대해 무료 승선(가족당 2명 제한) 혜택을 준다. 요금은 성인 4만9000원, 어린이(만 3~12세) 및 장애인, 국가유공자 2만9000원이다.
전 좌석 균일가이며, 선착순으로 퍼스트 클래스, 비즈니스 프리미엄 좌석 예약이 가능하다. 2500t급 <팬스타그레이스>호는 국내 최대 연안유람선으로, 넓고 쾌적한 실내 공간과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췄으며, 배리어 프리 설계로 휠체어 이용 승객도 편리하게 탑승할 수 있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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