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혜 코레일 사장(한국철도협회 회장)이 20일 철도트윈타워 5층에서 '2015년 철도인 신년교례회' 를 열었다.
이날 철도인 신년교례회에서 김기환 철도기술연구원장,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 철도공단 강영일이사장, 박병석 국회의원, 권선택 대전시장 등이 참석했다.
최연혜 사장은 신년사에서 “한반도 종단 및 대륙 횡단을 꿈꾸는 철도가 창조경제의 첨병이라고 밝히며 철도인 모두가 하나 되어 변화와 혁신을 통해 우리나라 미래 경제 30년을 이끌어나가자”고 말했다.
< 정지혜 기자 jhjung@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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