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16 13:36

인터지스 신임 대표이사에 이인식씨 선임

동국제강 계열사 인사 단행
인터지스, 국제종합기계, DK유엔씨, DK유아이엘 등 동국제강그룹 4개 계열사는 대표이사 3명을 포함한 총 13명의 임원 승진 인사를 12월12일자로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인터지스 관리·영업본부의 이인식 전무(사진)가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승진했고, 국제종합기계 남영준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

또 DK유엔씨 SI본부장을 맡고 있던 김광선 부사장이 대표이사 사장으로 발탁되는 등 13명의 임원이 승진 또는 선임됐다.

인터지스 이인식 신임 대표이사 부사장은 1956년생으로 대구미래대학교 세무회계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1983년 동국제강에 입사한 후 2009년 동국통운 본사담당 이사로, 2010년에 인터지스 기획·관리담당 상무, 관리·영업본부 전무를 역임했다.

이번 동국제강의 계열사 인사는 그룹 전반에 변화와 혁신을 가속하고, 수익 구조를 견고히 하는 방향에서 이뤄졌다.

한편 같은날 인터지스는 유통주식수 확대를 위해 1주의 금액을 1000원에서 500원으로 주식분할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발행주식총수는 분할전 1487만1381주에서 분할후 2974만2762주로 늘어나게 된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2015년 5월13일이다.

< 인터지스 >

◇승진

▲부사장 이인식
▲상무 박동호

◇선임

▲전무 심대식
▲상무 손호
▲이사대우 김두식 김동석

< 국제종합기계 > 

◇ 승진
▲사장 남영준
▲이사 이주영 

< DK 유아이엘 >

◇ 승진
▲ 상무 이범희 

◇ 선임
▲ 이사대우 길기석 박민석

< DK 유엔씨 >

◇ 승진

▲ 사장 김광선
▲ 이사 박노태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X-press Phoenix 11/14 12/01 FARMKO GLS
    X-press Phoenix 11/15 11/16 HS SHIPPING
    Msc Cristina 11/15 12/14 MSC Korea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X-press Phoenix 11/14 12/01 FARMKO GLS
    X-press Phoenix 11/15 11/16 HS SHIPPING
    Msc Cristina 11/15 12/14 MSC Korea
  • BUSAN JEBEL AL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yundai Colombo 11/14 12/17 Always Blue Sea & Air
    Esl Busan 11/15 12/09 FARMKO GLS
    Esl Busan 11/15 12/09 Tongjin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awasdee Deneb 11/14 11/19 Heung-A
    Sawasdee Deneb 11/14 11/19 Sinokor
    Dongjin Confident 11/14 11/19 Pan Con
  • BUSAN BENGHAZ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uez Canal 11/17 12/29 SEA LEAD SHIPPING
    Star 11/30 01/11 SEA LEAD SHIPPING
    Pinocchio 12/05 01/16 SEA LEAD SHIPPING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