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주협회는 '제2회 금융업계에서 본 해운시황 전망 세미나' 개최를 통해 금융권 전문가의 입장에서 해운시황과 선박금융시장을 조망하는 시간을 갖는다.
오는 10일 오후 4시부터 2시간동안 여의도 협회 10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선 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 양종서 박사가 '선박금융시장 현황 및 전망'을 주제로 발표하고 산업은행 조사분석부 김대진 박사와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류제현 연구원이 각각 정기선 시황과 부정기선 시황을 전망한다.
참가 신청은 선주협회 기획조사팀(planning@shipowners.or.kr)으로 하면 된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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