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21 14:36

美철강사, 국내 API용접강판 반덤핑 제소

수출금융 지원 불법보조금으로 간주
미국 철강사들이 국내 철강업체에 대한 반덤핑 및 상계관세 조사를 요구하고 나섰다.

한국무역협회는 미국 철강 제조업체인 아메리칸 캐스트 아이런 파이프 등 8곳이 한국과 터키산 API용접강관의 덤핑수출과 불법보조금 지급을 주장하며 상무부와 미국 무역위원회(ITC)에 16일 제소했다고 밝혔다.

국내 업체 가운데는 현대하이스코, 세아제강, 휴스틸 등 한국 강관제조업체들이 포함됐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이들 미 철강사들은 한국의 덤핑 수출로 인해 피해를 봤다며 한국산 API용접강관에 대해 58.83~221.54%의 덤핑관세 부과를 요청했다.

또한 국내 API 용접강관 제조 및 수출업체들이 수출입은행으로터 받은 수출금융 지원과 산업은행의 단기대출 지원을 불법 보조금로 보고 상계관세도 제소한 상태다. 미 철강사들은 약 11개의 불법 정부보조금 프로그램으로 인해 혜택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제소장 접수을 접수한 미국 상무부는 통상적으로 약 20일 내로 반덤핑 및 상계관세에 대한 조사 개시 여부를 발표하게 된다. 미 무역위원회(ITC)의 산업피해 예비판정은 11월 중으로 예상된다.

한국무역협회는 "이번 사건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해당 정보가 수집되는 대로 수시로 송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정지혜 기자 jhjung@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CHITTAGO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522 07/01 07/25 Wan hai
    Wan Hai 325 07/03 07/30 Interasia Lines Korea
    Kmtc Dammam 07/03 08/04 KOREA SHIPPING
  • BUSA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sl Wafa 06/28 07/16 ESL
    Interasia Horizon 06/30 07/15 FARMKO GLS
    Interasia Horizon 06/30 07/20 SOL
  • BUSAN PANJ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32 06/26 07/17 Wan hai
    Wan Hai 371 06/28 07/17 Wan hai
    Wan Hai 325 07/03 07/24 Wan hai
  • BUSAN BANDAR ABBA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BN-WOSCO 06/25 08/09 Chun Jee
    Kmtc Dammam 07/03 08/07 KWANHAE SHIPPING
    Esl Ningbo 07/07 08/11 KWANHAE SHIPPING
  • BUSAN SINGAPOR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32 06/26 07/09 Wan hai
    Zhong Gu Ying Kou 06/27 07/11 KMTC
    Zhong Gu Ying Kou 06/27 07/11 KMTC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