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9-26 18:45

신조선가 벌크선 탱커선 하락세 멈춰

케이프 5530만弗, VLCC 9800만弗
부정기선 신조선 가격의 하락세가 둔화됐다.

신조선업계에 따르면 벌크선의 현재 신조 가격은 수준은 18만t(재화중량톤)급 케이프사이즈 5530만달러, 7만6000t급 파나막스 2980만달러, 6만2000t급 핸디막스 2780만달러, 3만5000t급 핸디사이즈 2350만달러로 하락세이지만 큰 변동은 없다.

유조선의 신조 가격은 초대형유조선(VLCC) 9800만달러, 15만7000t급 수에즈막스 6500만달러, 11만5000t급 아프라막스는 5400만달러, 5만1000중량t급 MR(미디엄레인지)형 석유제품운반선은 3700만달러로 큰 변동이 없다.

중고선 가격은 상승세였던 아프라막스를 포함해 모든 선형에서 하락세를 띠고 있다. 신조 발주가 뚝 끊어진 게 원인으로 보인다.

일본해사신문은 국제선급협회연합(IACS) 내년 7월1일 이후부터 강제 적용하는 새로운 선체공통 구조 규칙(H-CSR) 회피물량이 신조선가격 향방을 좌우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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