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종합물류기업 ㈜국제로지스틱이 오는 6일 글로벌 비즈니스를 강화하고 사업전반에 대한 경쟁력 향상을 위해 마포구 동교동에서 강서구 등촌동으로 사무실을 이전한다.
국제로지스틱 관계자는 "서비스로 신뢰 받는 기업으로 거듭 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주소 : 서울시 강서구 강서로56가길 31 ( 우경빌딩 3층)
▲전화 : 02-3143-5555(변동없음)
▲팩스 : 02-3143-5588(변동없음
< 정지혜 기자 jhjung@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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