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과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지난 15일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진하마리나리조트 2층 그린홀에서 ‘울주 해양산업 발전을 위한 전략’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울주군이 주최하고 해양수산부와 울주군의회가 후원한 이번 학술행사에서 중앙정부, 지방정부, 학계, 업계, 연구계 등 각계의 전문가들은 울주를 해양관광·레저 거점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적 방안을 모색했다.
해양분야 관련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홍장원 실장이 ‘글로벌 해양산업 동향과 전망’, 강정구 해양수산부 과장이 ‘해양레저․관광정책 추진방향’, 유영준 울산발전연구원 전문위원이 ‘울주군 해양레저산업 육성방안’에 대해 각각 주제발표했다.
또 김성진 전 해양수산부 장관을 좌장으로 한 종합토론에는 한국해양대학교 이한석 교수, 한국관광개발연구원 이동원 소장, 중소조선연구원 심상목 센터장, (주)더위네이브 오종열 대표, 울주군 한성준 단장이 참여했다.
울주군은 심포지엄에서 발표된 주제내용과 종합토론에서 개진된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울주 해양산업 발전전략 수립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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