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5-02 09:11

항만정보물, 질적내용 대폭 향상돼야

항만정보물의 질적 내용을 대폭 향상시켜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KMI 김
형태 책임연구원에 의하면 항만안내 및 홍보목적으로 일부 항만에서만 발행
되던 항만 팜플렛이 오늘날에는 대다수 항만에서 발행되고 있는데, 이는 우
리나라 항만의 성숙도를 반영하고 있으나 그 내용은 아직 만족스럽지 못한
상태여서 다소 질 높은 항만정보물의 작업, 발행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질 높은 항만정보물을 제공할 필요가 있는 것은 항만이용자에게 필요한 정
보를 제공하고 항만정보에 대한 이용자의 문의 횟수를 감소시켜 항만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며, 일반시민의 항만인식도를 제고시키는 한편 항만마케
팅 자료로 활용하고 대내외 항만 관계자에게 항만의 좋은 이미지를 제공해
대외 지명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질 높은 항만정보물에
포함돼야 할 기본적인 주요 정보는 항만의 주요시설과 이용물량, 항만계획,
항만운영성과, 실제 이용자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 항만당국의 주요 업무
실적, 사진등이다. 한편 질 높은 항만정보물의 지속적인 작업, 발행을 위해
선 지속적인 재원확보, 수행인력 및 노하우의 양성과 축적, 이를 항만당국
의 업무로 간주하는 항만운영체제의 개선등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NOVOROSSIYS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ao Hai Ji Yun 11/01 12/26 Always Blue Sea & Air
    Express Athens 11/01 01/02 Always Blue Sea & Air
    Gsl Christen 11/08 12/28 KWANHAE SHIPPING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Endurance 10/29 11/21 CMA CGM Korea
    Apl Charleston 11/05 11/28 CMA CGM Korea
    Samoa Chief 11/16 12/13 Hyopwoon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Endurance 10/29 11/21 CMA CGM Korea
    Apl Charleston 11/05 11/28 CMA CGM Korea
    Samoa Chief 11/16 12/13 Hyopwoon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Ym Together 11/02 11/14 HMM
    Ym Uniform 11/04 11/21 HMM
    Msc Apollo 11/05 11/17 MSC Korea
  • BUSAN MOBIL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Innovation 10/28 11/22 CMA CGM Korea
    Maria H 10/31 11/25 MSC Korea
    Apl Charleston 11/04 11/29 CMA CGM Kore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