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라인마리타임코리아(대표이사 미키타 히로시)는 6월28일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들과 북한산 둘레길 걷기 야유회를 실시했다.
케이라인마리타임코리아 임직원 및 가족들은 북한산 둘레길 1코스(소나무 숲길)와 2코스(순례길)인 419탑에서 우이동까지 약 2시간 정도 5km 구간을 걸으며 아름다운 북한산 경치를 감상하면서 서로의 생각에 대해 대화하는 등 친목을 다졌다.
또 둘레길과 우이동 계곡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와 오물을 준비한 쓰레기 봉투에 담는 등 자연보호에 적극 참여해 유익한 시간이 됐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북한산에서 자연보호에 앞장서는 케이라인마리타임코리아 미키타 히로시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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