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6-16 16:47

정기선사, 7월 유럽항로 운임 인상

머스크이어 하파그로이드도 운임인상 표명
머스크라인을 비롯한 정기선사들이 아시아발 유럽 정기항로에서 운임을 인상한다.

7월9일부터 하파그로이드는 20피트 컨테이너(TEU)당 1000달러를 인상한다.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발 북유럽•지중해향 컨테이너 화물이 대상이다.

머스크라인은 7월1일부터 아시아발 북유럽•지중해향을 인상한다. 인상액은 TEU당 250달러다.

운임 인상은 각 선사의 자주적인 판단에 따른 것이지만, 이번 GRI처럼 인상액이 큰 차이가 나는 것은 드문 일이다.

상하이항운교역소(SSE)에 따르면 유럽수출항로의 컨테이너 운임은 6월6일 상하이발 북유럽향이 20피트 컨테이너당 1183달러, 지중해향이 1761달러다. 북유럽은 5월 초부터 침체가 계속 되고 있었으나, 6월에 들어 1100달러대를 유지해 상승했다. 단 계속해서 운임 인상이 된 지중해향과의 차이가 커지며 정기선사들은 7월 운임 인상으로 북유럽향 시황 상승을 실현할 생각이다.

< 코리아쉬핑가제트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LOS ANGELE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resident Bush 09/25 10/06 CMA CGM Korea
    Hyundai Earth 09/25 10/07 HMM
    Maersk Shivling 09/26 10/11 MSC Korea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Baltic West 09/23 10/02 Sinokor
    Sawasdee Mimosa 09/23 10/04 Heung-A
    Sawasdee Mimosa 09/23 10/05 Sinokor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Beijing Bridge 09/23 10/10 HS SHIPPING
    Beijing Bridge 09/23 10/12 Sinokor
    Beijing Bridge 09/23 10/14 Heung-A
  • BUSAN BANGKO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tarship Taurus 09/23 10/02 Heung-A
    Kmtc Singapore 09/23 10/02 Sinokor
    Kmtc Singapore 09/23 10/04 Heung-A
  • BUSAN DAN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288 09/26 10/02 Wan hai
    Wan Hai 287 10/03 10/09 Wan hai
    Wan Hai 287 10/04 10/10 Interasia Lines Kore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