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26 16:07

日 5개 공항, 4월 항공화물 16% 증가

수출입 7개월 연속 플러스
일본 주요 공항의 4월 항공화물량이 증가세를 보였다.

일본해사신문에 따르면 일본 5개 주요 공항(나리타, 하네다, 중부, 칸사이, 나하)의 4월 국제 항공 화물 처리 실적이 전년 동월 대비 16% 증가한 28만톤으로 나타났다. 수출입 합계도 7% 증가해 7개월 연속 성장을 기록했다.

다섯 개 공항의 국제 물동량은 2013년의 경우 일본 공항 전체의 98%를 차지했다. 

4월 수출은 14% 증가한 8만 2000톤, 수입은 3% 증가한 10만 2000톤이었다. 환적(통과)가 39% 증가한 9만 7000톤으로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34%로 나타났다.

공항별로 살펴봤을 때 4월부터 국제선의 발착 편수가 대폭 확대된 하네다 공항이 90% 증가해 대폭 확대됐다. 칸사이 공항도 16% 증가해 호조를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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