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선사 OOCL의 올 1분기 매출액과 물동량이 모두 상승세를 이뤘다.
OOCL의 1분기 매출액은 13억8750만달러를 기록해 전년비 13억6436만달러에서 1.7% 올랐다. 1분기 물동량은 135만2050TEU로 전년도 1분기의 124만1454TEU보다 8.9% 상승했다.
지역별 매출액은 태평양 횡단 노선이 4억6809만달러를 기록해 전년도 4억7816만달러보다 2.2% 감소했다. 아시아-유럽 노선의 매출액은 2억8231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2억6247만달러보다 7.6% 성장했다. 대서양 역내 노선의 매출액은 1억4353만달러로 지난해 1억4968만달러보다 4.1% 감소했다. 아시아 역내-호주 노선의 매출액은 4억9357만달러로 전년동기 4억7359만달러보다 4.3% 성장했다.
지역별 물동량은 태평양 횡단 노선이 30만8262TEU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슷했다. 아시아-유럽 노선은 22만6716TEU를 수송해 지난해 1분기 20만6759TEU보다 9.7% 상승했다. 대서양 역내 항로는 9만4100TEU를 수송해 지난해 9만5130TEU보다 1.1% 감소했다. 큰 성장세를 보인건 아시아역내-호주 노선이었다. 올 1분기 72만2971TEU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 63만1416TEU보다 14.5% 증가했다.
< 이명지 기자 mj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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