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라인이 나고야·칸토에서 마닐라로 향하는 직항 서비스와 모지(키타큐슈)·하카타와 한국, 대만을 연결하는 서비스를 5월에 각각 신설한다.
마닐라 직항 노선은 나고야 (목)-도쿄(목·금)-치바(금·토)-요코하마 (토)-지룽 (화)-가오슝 (목)-홍콩 (금)-마닐라(남항, 일·월)-마닐라(북항, 월·화)를 기항한다. 서비스 개시는 5월14일 나고야에 도착하는 본선부터다.
모지·하카타와 한국·대만을 연결하는 노선은 모지 (화)-하카타 (수)-부산 (목)-광저우 (금)-지룽 (일)-타이중 (월)-가오슝(월·화)-홍콩(수·목)-서커우 (목)-샤먼(금·토)를 기항한다. 5월13일 모지에 도착하는 본선부터 운항이 시작된다. < 코리아쉬핑가제트=일본해사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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