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17 10:22

TS라인, 마닐라 직항노선 신설

모지·하카타-한국 서비스도 시작

TS라인이 나고야·칸토에서 마닐라로 향하는 직항 서비스와 모지(키타큐슈)·하카타와 한국, 대만을 연결하는 서비스를 5월에 각각 신설한다.

마닐라 직항 노선은 나고야 (목)-도쿄(목·금)-치바(금·토)-요코하마 (토)-지룽 (화)-가오슝 (목)-홍콩 (금)-마닐라(남항, 일·월)-마닐라(북항, 월·화)를 기항한다. 서비스 개시는 5월14일 나고야에 도착하는 본선부터다.

모지·하카타와 한국·대만을 연결하는 노선은 모지 (화)-하카타 (수)-부산 (목)-광저우 (금)-지룽 (일)-타이중 (월)-가오슝(월·화)-홍콩(수·목)-서커우 (목)-샤먼(금·토)를 기항한다. 5월13일 모지에 도착하는 본선부터 운항이 시작된다. < 코리아쉬핑가제트=일본해사신문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MAL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tratford 02/12 03/09 KBA
    Xin Da Yang Zhou 02/21 03/18 KBA
  • BUSAN DALIAN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unny Clover 01/25 01/29 KMTC
    Pegasus Peta 01/26 01/29 Pan Con
    Pegasus Tera 01/26 01/29 Doowoo
  • BUSAN HUANGPU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os Qingdao 01/26 01/30 Heung-A
    Pos Qingdao 01/27 01/31 Sinokor
    Yokohama Trader 01/31 02/04 Heung-A
  • BUSAN WEIH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ai He Zhi Cheng 01/28 01/31 Doowoo
    He Yuan 1 02/03 02/06 Chung Tong Shipping
    Kai He Zhi Cheng 02/04 02/07 Doowoo
  • BUSAN BEIRUT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tar 01/26 03/05 SEA LEAD SHIPPING
    Ts Melbourne 01/28 03/08 SEA LEAD SHIPPING
    Ts Tacoma 02/02 03/13 SEA LEAD SHIPPING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