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우정사업본부장(가운데)과 코스타리카우정공사 알바로 코히 고메즈 사장(Alvaro Coghi Gomez·맨 왼쪽), 코스타리카전자정부센터 마르틴 빈다스 가리타 사무총장(Martin Vindas Garita)이 14일(한국시간) 코스타리카 산호세에서 양국간 우정IT 협력을 강화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과 코스타리카가 우정IT 협력을 강화한다.
지난 14일(한국시간) 코스타리카 산호세에서 한국의 우정사업본부와 코스타리카의 우정공사가 우정IT 협력을 강화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우정사업본부 관계자는 “이번 코스타리카와의 양해각서 체결로 국내 우정IT 기업은 아시아를 넘어 최초로 중남미 지역에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 배종완 기자 jwba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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