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2-26 13:10

‘울산항 포럼’ 공식 출범

울산항에 관한 연구와 토론을 통한 울산항의 발전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연구모임인 ‘울산항 포럼’이 2월25일 공식 출범했다.

울산항 포럼은 관계, 학계, 연구기관, 항만이용자단체 등 총 150여명으로 구성됐다. 안전문제를 포함한 울산항의 개발 및 운영 전반에 대하여 다룰 예정이며 포럼에서 결집된 내용은 울산항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정부나 지자체에서 처리할 사항은 포럼 명의로 건의할 방침이다.

울산항 마린센터 다목적홀에서 개최한 이날 출범식에서 포럼 회장단으로 울산대 강종열 교수가 선출됐고, 울산시 허만영 경제통상실장, 쌍용에이젼시 류해창 사장, 울산발전연구원 강영훈 실장 등 3명이 부회장단으로 선출됐다.

또한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김형태 박사를 초청해 ‘울산항 경쟁력 강화 방안’이라는 주제발표를 듣고 참석자들의 진지한 토론이 이어졌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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