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해양항만청은 올해 설 연휴 특별수송기간 중 관할지역내 연안여객선 이용객수가 1만9274명으로 작년 동기(1만6877명)에 비해 14% 증가했다고 밝혔다.
설 연휴 특별수송기간 중 연안여객이 증가한 주된 이유는 1월29일부터 2월1일까지 해상기상이 전반적으로 양호해 도서 방문 귀성객 등의 증가와 아울러 연휴기간을 이용해 제주지역 등 나들이를 즐기려는 관광객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항로별 증감 추이를 살펴보면 ▲인천-덕적(24%) ▲인천-이작(18%) ▲인천-제주(457%) 등 9개항로에서 이용객이 증가한 반면, ▲인천-연평(5%), ▲삼목-장봉(5%) ▲하리-서검(44%) 등 3개항로에서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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