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UPA)는 1월15일 다목적홀에서 제3대 김진우 운영본부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새로 취임하는 김진우 본부장은 동북아오일허브 하부시설 개발사업의 차질없는 진행과 신항 배후단지 조속한 분양 등으로 울산항의 효율적 운영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고 직원들이 마음껏 역량을 발휘해 창의적인 업무를 수행하도록 함으로써 항만이용자로부터 진심으로 사랑받는 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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