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2014년은 좀 더 많은 고객과 만나고 더 많은 화물을 유치하여 수출영업부의 일원으로 자리잡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해운업계도 불황에서 벗어나 다들 바쁘지만 기분 좋은 2014년을 맞이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특히 제가 재직하고 있는 CSAV가 남미지역을 대표하는 선사로서 브라질 월드컵을 기점으로 남미지역의 경기가 회복되어 좀 더 많은 화물을 실어 보내는 한 해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개인적으로는 30대의 첫해를 맞이하게 되는데 일도 열심히, 연애도 열심히 해서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업계 모든 분들 2013년 한 해 고생 많으셨고 활기차게 2014년을 맞이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코리아쉬핑가제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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