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19 17:08

한국도로공사, 신임 사장에 김학송 전 국회의원 선임

한국도로공사 신임 사장에 김학송씨가 임명돼 지난 11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에 들어갔다.

김 신임사장은 경남도의회 의원을 거쳐 16·17·18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했으며, 새누리당 전국위원회 의장을 역임했다.

특히, 오랜 기간 국회 건설교통위원회(현 국토교통위원회)의원으로 활동해 한국도로공사 내부사정에 밝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사장은 취임사에서 “공기업에 대한 국민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뼈를 깍는 자구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임직원들에게 “부채감소를 위한 비상경영체제를 갖추고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는 등 자구노력을 더욱 적극적으로 펼쳐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건설부문은 준공이 임박한 사업이나 도심구간의 교통혼잡 해소 사업 위주로 투자계획을 재조정하고, 유지관리부문은 저비용 고효율로 업무절차를 개선하고 신기술·신공법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자”고 덧붙였다.

 

학력

1981년 건국대학교 졸업

경력

경남도의회 의원
제16·17·18대 국회의원
한나라당제1사무부총장
국회 예산견살특별위원회 한나라당 간사
국회 건설교통위원회 한나라당 간사
국회 건설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위원장
한나라당 전략기획·홍보기획본부장
국회 국방위원장
국회 천안함 침몰사건 진상조사특위 위원장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 수석부위원장
한-터키 의원 친선협회 회장
새누리당 전국위원회 의장

 < 김동민 기자 dmkim@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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