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04 10:20

국토부, KGB택배 등 19개사 우수 화물운송업체로 인증

운송능력, 안전성 등 심사

 

 

KGB택배, 세아로지스, 한익스프레스 등 19개 기업이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 인증 2013년 우수 화물운송업체로 선정됐다.

KGB택배가 인증 등급 중 가장 높은 AAA 등급을 받았으며, 세아로지스 등 5개 기업이 AA 등급을, 세창종합운수 등 13개 기업이 A등급을 받았다.

국토교통부는 화물운송업체의 운송서비스 품질, 안전관리 체계, 내부 직원 만족도 등 12개 항목을 종합평가해 총 1000점 중 700점 이상을 득점한 업체 대상으로 취득점수에 따라 인증등급을 부여했다.

인증 등급은 A(700점~799점), AA(800~899점), AAA(900점 이상)로 나뉜다.

 

이번 인증을 위해 산ㆍ학ㆍ연의 서비스 전문가와 물류전문가로 구성된 전문 심사위원단(19명)이 서류심사, 현장심사 등 2단계의 엄격한 심사를 했으며 그 심사 결과에 대해 국토교통부 인증심사위원회에서 심의를 거쳐 우수 화물운송업체 인증기업을 최종 확정했다.

인증을 받은 우수 화물운송업체는 인증마크 부착을 통해 브랜드화할 수 있으며, 화물차량 증차와 물류시설 입주 시에 우선권을 부여받는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우수 화물운송업체 인증을 통해 화주 등 소비자가 운송업체 선정 시 합리적 판단을 할 수 있는 기준 제공뿐만 아니라 화물운송시장 내의 서비스 경쟁을 유도하여 화물운송업의 서비스 향상과 소비자 만족도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 배종완 기자 jwba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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