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02 14:55

태국·인도 벌커 신조 발주 진행중

中 조선소에 신조 발주

벌커 신조 발주가 이어지고 있다. 태국 선사 프레셔스쉬핑은 6만4000중량톤형 울트라막스 2척과 3만8500중량톤형 핸디사이즈 벌커 2척, 인도 선사 케이씨마리타임은 6만4000중량톤형 울트라막스 4척을 각각 중국 조선소에 신조 발주했다. 신조선 시장은 중국 조선의 신조선 수주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해외 정보를 종합해보면, 프레셔스쉬핑은 6만4000중량톤형 울트라막스 2척을 순톈선박에 발주했다. 2014년 4월과 5월에 준공될 예정이기 떄문에, 신조 리세일(전매)로 보여진다. 선가는 1척당 2740만달러이다. 프레셔스쉬핑은 계약금으로 15%, 나머지 85%를 납기일에 지불한다.

이 회사는 3만 8500중량 톤형 핸디 사이즈 2척을 중국선박중공국제무역과 산하이관선박중공에 발주했다. 2015년 5월과 12월에 준공될 예정이며, 선가는 1척당 2232만달러이다. 이 신조선 4척이 추가돼  프레셔스쉬핑의 플리트는 48척으로 확대된다.

케이씨마리타임은 6만4000중량톤형 울트라막스 4척을 광저우 중촨황푸 조선에 발주했으며, 2015년 4월, 8월, 12월, 2016년 4월에 인도될 예정이다.

신조선 시장에서는 이 밖에 네비게이트(싱가포르)가 옵션을 행사해 11만5000중량 톤형 LR2형 프로덕트(석유 제품)탱커 2척을 중국의 광저우 광선 국제에 추가 발주했다. 광저우 룽쇠조선에서 건조, 2016년 10월과 12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오리지널 오더는 2척(2015년 10월 12월 준공 예정)이다.

  < 코리아쉬핑가제트=일본해사신문 11.29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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