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28 18:25

KP&I, 선박금융법 전문가 과정 부산서 개최

한국선주상호보험조합(KP&I, 회장 이경재)은 부산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과 법무법인 청해를 한국선급과 공동으로 후원해 해운업계 및 조선업계를 대상으로 선박금융 전반에 관한 법률 및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한 선박금융법 전문가 교육과정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부산 중앙동 소재 STX마린서비스 교육장에서 12월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조규열 한국수출입은행 부장, 법무법인 청해 대표변호사, 현용석 산업은행 팀장, KP&I 박범식 전무, 정인수 현대중공업 영국변호사, 이승철 SK해운 본부장, 무역보험공사 강신호 팀장과 박무정 팀장 등이 강사로 나와 선박수출금융, 선박건조계약, 선박금융계약, 선박금융 자금조달 방법, 해상보험과 선박금융위험, 선박투자 의사결정, 선박금융과 무역보험 등을 주제로 교육 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KP&I는 지난 8월 서울에서 열린 선박금융법 전문가 과정이 많은 호응을 받은 데 힘입어 부산 현장에서 해운·조선·선박관리(SM) 분야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법무법인 청해 변호사를 주축으로 다시 한번 선박금융법 전문가 과정을 개설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특히 선박금융을 실제 진두지휘하는 실무책임자로부터 직접 업무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학문적, 실무적으로 높은 가치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KP&I 회원사를 중심으로, 선박금융에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무상 참여할 수 있다. 참가신청과 기타 자세한 사항은 KP&I 마케팅팀 02-3701-6822로 문의하면 된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INCHEON PORT KEL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51 01/03 01/17 Wan hai
    Kmtc Tianjin 01/04 01/16 CMA CGM Korea
    Kmtc Tianjin 01/05 01/16 T.S. Line Ltd
  • BUSAN LONG BEAC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Pearl 01/04 01/15 Tongjin
    Sm Long Beach 01/04 01/15 SM LINE
    Hmm Pearl 01/04 01/15 Tongjin
  • BUSAN HELSINK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ver Bliss 01/30 03/31 Evergreen
    Ever Vast 02/06 04/07 Evergreen
    Ever Vera 02/13 04/14 Evergreen
  • BUSAN KARACH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sl Eleni 01/02 01/23 Sinokor
    Gsl Christen 01/02 01/23 Kukbo Express
    Zhong Gu Hang Zhou 01/02 01/25 Sinokor
  • BUSAN DAN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288 01/09 01/15 Wan hai
    Ts Hochiminh 01/11 01/24 Yangming Korea
    Kmtc Osaka 01/14 01/31 Yangming Korea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