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루하우프(Fruehauf)는 11월20일부터 12월1일까지 도쿄 빅사이드에서 열리는 도쿄 모터쇼에서 콘셉트 모델인 로즈 모티브(ROSE MOTIVE)를 출품한다. 프뤼하우프는 19일 창립 50주년을 맞아 로즈 모티브를 공개하며 향후 50년을 내다본 신개념의 모델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로즈 모티브는 기존 상자형 6면체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발상으로 생각한 형상이 특징이다. 단순한 수송 기기가 아니라, 새로운 가치를 낳는 공간을 만든다는 관점에서 설계됐으며, 기존의 무기질 컨테이너에 비해 친절함, 아름다움, 따스함을 표현하고 있다. 소재도 알루미늄 외에 투명 수지를 사용함으로써, 지금까지 없었던 구조 및 공법을 시도했다.
프루하우프 본사와 아츠기(厚木) 공장에 매년 피는 '프루하우프의 장미'를, 안이 들여다 보이는 이 모델의 컨테이너 내부에 장식해 회의장을 아름답게 만들 예정이다.
< 코리아쉬핑가제트=일본해사신문 10.23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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