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23 12:47

한국해양大, 최첨단 국내 스텔스 기술 시연

‘국제해양방위산업전’서 ‘전자파 흡수 페인트’ 기능 선봬

한국해양대학교가 최첨단 국방 핵심기술인 스텔스 기술을 선보인다.

한국해양대 스텔스기술연구센터(센터장 김용환ㆍ해양군사대학 학장)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아시아 최대 규모로 열리는 국제해양방위산업전(Naval & Defence 2013)에 참가해 전자파 흡수체의 결정체인 ‘스텔스 페인트’를 전시한다.

특히 전시기간 중 해군 및 군 관계자들에게 측정 장비를 통한 스텔스 기능 시연회를 갖는다.

이번에 선보이는 페인트는 ‘아이온 1 시리즈’로 기술력과 실용성, 경제성이 띄어난 전자파 흡수 페인트다. 전자파 에너지를 열에너지로 변환시켜 범용적으로 사용되는 주파수대인 8~12GHz 대의 영역에서 95% 이상의 흡수율을 자랑하는 획기적인 제품으로 기존의 전자파 흡수체가 지닌 여러 단점들을 보완했다.

기존의 전자파 흡수체는 주로 철의 혼합물질을 주원료로 하여 내구성은 좋으나 무겁다는 단점이 있다.

또 주로 타일이나 시트형태로 제작돼 요철 부분과 곡면에는 부착이 어렵고, 적용되는 주파수별로 각각 다른 제품이 도입되는 실정이다. 생산도 무기체계의 다양한 컬러를 맞추기 어렵다.

반면 스텔스기술연구센터의 페인트는 액상이므로 어떤 형태의 물체든 도포가 가능하다. 무게도 가볍고 내구성이 뛰어나며 기존 제품보다 성능 대비 가격도 저렴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녔다.

스텔스기술연구센터 김용환 센터장은 “스텔스 기술은 현대전과 미래전의 전술전략에서 핵심이 되는 까닭에 미국과 영국 등 선진국에서는 이미 개발 적용되고 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국내에도 세계적 수준의 무기체계 기술이 있다는 것을 국내외에 알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BALTIMOR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ver Full 04/19 05/31 Evergreen
    Ever Fore 04/26 06/07 Evergreen
  • PYEONGTAEK YANT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Ocean Blue Whale 03/25 03/26 YANTAIFERRY
    Ocean Blue Whale 03/27 03/28 YANTAIFERRY
  • BUSAN GDANS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Ilenia 04/04 06/03 MSC Korea
    Ever Conform 04/09 06/12 Evergreen
    Msc Angola 04/11 06/10 MSC Korea
  • GWANGYANG GDANS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Ilaria 04/08 06/03 MSC Korea
    Ever Vast 04/10 06/11 Evergreen
    Ever Conform 04/10 06/12 Evergreen
  • BUSAN HITACHINAK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eung A Xiamen 03/24 03/27 Sinokor
    Heung A Xiamen 03/31 04/03 Heung-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