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아해운은 이달 초 이요미시마(에히메현, 미시마가와노에항) 서비스를 시작했다. 남성해운 운항선박의 선복을 임대(슬롯차터)해 이요미시마와 부산을 연결한다.
서비스는 2일에 이요미시마에서 입출항한 남성해운이 운항하는 342TEU급 <보니스타>부터 시작됐다. 흥아해운은 남성해운으로부터 선복을 빌려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로써 흥아해운의 일본 서비스가 더 충실해 질 것으로 보인다.
< 코리아쉬핑가제트= 일본해사신문 10.3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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