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선박(주)과 동신에스앤에프(주)가 지난 8월31일 창립 40주년을 맞아 전임직원이 모여 단란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오후 수서역에서 대모산 정상까지 산행을 통해 단합의 시간을 가졌으며 저녁에는 강남구 도곡동에 위치한 군인공제회관빌딩 엠플러스컨벤션에서 창립기념식 행사 및 정기인사 단행과 장기근속자에 대한 포상이 있었다.
정기인사에는 이양우 이사의 임원승진을 비롯해 원선영·김미정사원(이상 동신선박)과 박학수 차장(동신에스앤에프)등 총 4명이 승진됐다.
또한 10년이상, 20년이상, 30년이상등 장기근속자 26명에게는 순금메달이 포상됐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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