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8-13 17:01

목재포장재 국제기준 확인 철저히 해야

국제기준 어길시 불이익처분

최근 우리나라 무역업체 수출 상품에 사용한 목재포장재가 국제기준과 부적합해 불이익처분되는 사례가 발생해 물류업계에도 주의가 요구된다.

목재포장재는 목재포장재에 의한 병해충의 국가간 이동 방지를 위해 재정됐다.(국제기준/ISPM No.15)

목재포장재의 종류는 파렛트ㆍ나무상자ㆍ받침목 등 화물을 지지ㆍ보호ㆍ운반에 사용되는 목재이며 합판, 파티클보드, 베니어 등 가공된 목재로 제조된 포장재는 제외된다.

소독은 열처리(Heat Treatment)또는 MB훈증(Methyl Bromide)방법이 있으며 농림축산검역본부에 등록ㆍ신고된 열처리업체 또는 방제업체가 실시한다. 소독이 완료되면 소독사실을 증명하는 국제인증(식물보호협약/IPPC) 공식 마크가 등록된다.

한편 마크표지 및 식물검역증명서는 요구 등 각국의 규정에 따라야 하는 것이 원칙이다.

수출업체는 목재포장재 사용시 반드시 소독(HT 또는 MB)하고 소독처리마크가 표지된 것만 사용해야 한다. 증명방법은 소독처리마크와 추가적으로 식물검역증을 요구할 수 있으므로 확인이 필요하다.

수입업체는 국제기준에 따라 소독하고 소독처리마크가 돼 있어야 하며 소독마크가 없는 경우 등은 수입자가 관할 검역본부에 신고해야 한다. 또 식물검역관이 보세구역을 순회점검하며 미신고 적발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기타 더 자세한 사항은 농림축산검역본부 누리집(www.qia.go.kr) 또는 식물방제과(031-420-7633)으로 문의하면 된다. < 김동민 기자 dmkim@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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