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25 15:37

KP&I - KSA, 국내 P&I보험산업 발전 업무협약 체결

국내 P&I 보험산업 발전·조기 활성화

한국선주상호보험(KP&I)와 한국해운조합(KSA)은 7월 24일 국내 P&I보험산업의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P&I와 KSA는 각각 우리나라의 기간산업인 해운업의 육성과 발전에 필수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국내 P&I보험 인프라를 제공하는 핵심 조직으로서, 국내 P&I보험의 대부분이 해외보험자들에게 의존하고 있는 현 상황을 개선시킬 필요성을 함께 인식해 우리나라가 지향하는 해운강국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국내 P&I 보험산업의 발전 및 조기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해운산업과 관련된 각종 국제 협약 및 국내법의 제ㆍ개정, 각종 해난사고의 예방 및 사고의 원활한 처리 방안 수립, 항행안전 및 항만안전 지원 강화, 각국의 법률 환경 및 사고 통계와 관련한 정보를 교환하고 공동으로 연구ㆍ대응키로 했다.

KP&I와 KSA간의 업무협약체결은 해운업계의 P&I보험에 있어서 장기적 편익을 증진시키고 국내 P&I보험 발전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ROTTERDAM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Southampton 01/13 02/26 HMM
    Al Jmeliyah 01/13 03/10 HMM
    Munich Maersk 01/15 02/28 MSC Korea
  • BUSAN ROTTERDAM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Southampton 01/13 02/26 HMM
    Al Jmeliyah 01/13 03/10 HMM
    Munich Maersk 01/15 02/28 MSC Korea
  • BUSAN CALLA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easpan Raptor 01/13 02/09 HMM
    Rdo Ace 01/13 02/10 HMM
    Msc Valentina 01/14 02/12 HMM
  • BUSAN ALEXANDRI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le 01/19 02/24 SEA LEAD SHIPPING
    Star 01/23 02/28 SEA LEAD SHIPPING
    Kmtc Nhava Sheva 01/25 03/01 FARMKO GLS
  • BUSAN SOKHN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sl Dana 01/13 02/23 SOFAST KOREA
    Gsl Nicoletta 01/17 03/03 Kukbo Express
    Umm Qarn 01/18 02/27 Yangming Korea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