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안전기술공단(이사장 부원찬)이 기획재정부 주관 ‘12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최고 등급(A)의 평가를 받았다.
공단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선박안전을 공단 경영의 최고의 가치로 삼은 부원찬 이사장의 탁월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선박검사 무료특진서비스, 총괄 검사원 제도 도입 등 해상에서의 안전성 제고 및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한 혁신적인 업무 추진과 더불어 글로벌 해양안전을 위한 국제협력사업 추진 등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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