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03 14:27

해경 캐릭터 ‘해우리’ 재탄생

창설 60주년 맞아 단점 보완

해양경찰청은 창설 60주년을 맞아 기존 캐릭터 ‘해우리’의 단점과 활용성을 보완한 새로운 캐릭터를 선보였다.

2003년 해양경찰 창설 50주년을 맞아 개발되어 국민에게 소개된 ‘해우리’는 개발된 지 10년이 지났다. 따라서 해양경찰의 역동성과 강인함 등이 충분히 표현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과 함께 리뉴얼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새롭게 탄생한 ‘해우리’는 콘텐츠 활용성이 다양한 캐릭터형 디자인으로 파도형태 머리, 강인함이 살아있는 표정과 해양경찰의 역동적인 모습을 강조하였다. 한편 동그란 얼굴로 부드럽고 친근한 이미지를 강화했으며, 입체적인 색감과 디자인을 적용했다.

또 캐릭터를 밝고 건강한 어린이 이미지를 반영하여 창의적인 마인드와 진취적인 기상으로 미래지향적인 해양경찰 모습을 표현했다.

해양경찰청은 “리뉴얼된 캐릭터를 해양경찰이 국민들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매개체로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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