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27 11:45

UPA, 새정부 국정철학 공유실천 교육 실시

울산항만공사(UPA)는 26일 울산항 마린센터 2층 다목적 홀에서 UPA 및 울산지방해양항만청 임직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정부 국정철학 공유실천을 위한 외부전문가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공공기관의 임직원으로서 새정부 출범과 함께 새롭게 전환된 국가발전 패러다임에 따른 국정운영 기조를 명확히 파악하고 내부 공감대  조성을 통해 ‘희망의 새 시대’ 구현에 기여하고 ‘공공기관 책임경영 강화 등 합리화’ ‘일자리 창출 및 사회형평적 인력 채용’ 등 공공기관과 연계된 국정과제의 성공적 달성을 위한 역할 및 실행력 제고 차원에서 마련됐다.

박종록 UPA 사장은 “국민 모두가 행복한 희망의 새 시대를 만들기 위해서는 공공기관 임직원 스스로 개방과 공유를 통해 국민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노사간 상생과 협업으로 지속적인 경영성과를 창출하여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공사와 연계된 국정과제와 경영목표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기관의 모든 자원과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 전했다.

한편 이날 교육에서 김주홍 울산대학교 정책대학원장은 “새정부의 국정기조에 발맞춰 꿈과 끼, 도전정신을 갖춘 글로벌 인재 양성을 통하여 새로운 시장 및 성장 동력사업을 발굴하여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데 공공기관 모두가 앞장서야 한다.“고 역설했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Baltic West 09/22 10/01 Heung-A
    Baltic West 09/23 10/02 Sinokor
    Sawasdee Mimosa 09/23 10/04 Heung-A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Zhong Gu Hang Zhou 09/20 10/09 Sinokor
    Zhong Gu Hang Zhou 09/20 10/11 Heung-A
    Beijing Bridge 09/23 10/10 HS SHIPPING
  • BUSAN BANGKO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awasdee Vega 09/21 09/29 Sinokor
    Pancon Bridge 09/22 10/02 Pan Con
    Starship Taurus 09/23 10/02 Heung-A
  • BUSAN DAN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288 09/26 10/02 Wan hai
    Wan Hai 287 10/03 10/09 Wan hai
    Wan Hai 287 10/04 10/10 Interasia Lines Korea
  • BUSAN TOKY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oyama Trader 09/21 09/23 Sinokor
    Pos Yokohama 09/22 09/24 Sinokor
    Bal Star 09/24 09/27 Taiyoung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