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24 11:38

한국선급, IKR-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MOU

기술 및 정보교류 상호협력 약속

한국선급(회장 전영기)은 지난 20일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본원에서 iKR(Innovation KR),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해양 및 산업 플랜트 분야의 기술개발 및 사업 수행 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제휴를 체결했다.

이번 MOU는 해양 및 산업플랜트?선박 화재 분야 기술발전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호협력의 필요성 인식에 따른 것으로, 각 사는 ▲ 해양 및 산업 플랜트 분야 국가연구개발사업 공동 참여 ▲ 해양 및 산업 플랜트 산업 경쟁력 강화 전략 공동 개발 ▲ 선박 화재 안전 연구 및 국제 업무에 대한 협력 체계 구축 ▲ 선박? 해양 플랜트 화재시험 국제규칙 변화 공동 대처 및 시험 서비스 수행 ▲ 각 사 보유 국내외 네트워크 공유 및 지식정보자원 연계와 공동 활용 등에 합의했다.

이 날 협약식에는 KR 전영기 회장을 비롯해 iKR 김만응 대표이사,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우효섭 원장 등이 참석해 기술 및 정보교류 등 구체적인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전 회장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각 기관이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더욱 견고히 하고, 공동연구를 통해 기술력 향상과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KR의 자회사인 iKR 김만응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앞으로도 정부출연기관을 비롯한 다양한 기관?회사와의 협업을 통해 R&D 업무 역량을 넓혀나가겠다”고 말했다. < 부산=김진우 기자 jwkim@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CHITTAGO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iger Chennai 11/27 12/21 Wan hai
    Mogral 11/28 12/28 KOREA SHIPPING
    Ym Warmth 12/03 12/26 Yangming Korea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Jakarta 11/25 12/01 Sinokor
    Kmtc Jakarta 11/25 12/02 Heung-A
    Kmtc Xiamen 11/25 12/02 Sinokor
  • BUSAN Yarimc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Reef 12/02 01/25 MSC Korea
    Msc Sveva 12/09 02/01 MSC Korea
    Msc Diana 12/16 02/08 MSC Korea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Xiamen 11/25 12/08 Sinokor
    Tianjin Voyager 11/27 12/08 Doowoo
    Wan Hai 311 11/27 12/10 Wan hai
  • BUSAN SEMAR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1 11/27 12/12 Wan hai
    Wan Hai 288 11/28 12/19 Wan hai
    Ym Certainty 11/30 12/19 Wan hai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