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코컨테이너라인스(COSCON)은 아시아-남미동안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발표했다. 타사 항로로부터 선복을 조달해 기존 서비스를 보완하게 된다.
신규 서비스는 케이라인(K-LINE)의 남미동안 서비스에서 선복을 빌릴 예정이다. 기항지는 부산-상하이-닝보-서커우-홍콩-싱가폴-리오데자네이로-산투스-부에노스아이레스-몬테비데오-나베간테스-파라나과-산토스-리오데자네이로-싱가포르-홍콩-부산의 순이다. 서비스 개시일은 6월1일이다. < 코리아쉬핑가제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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