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09 09:48

YGPA,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성황리 종료

6∼8일 풍수해·지진 등 재난상황 대비 훈련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이상조, 이하 공사)는 6∼8일까지 ‘2013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재난 상황시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현장에서 실제 활용되는 훈련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발생가능성 높은 재난상황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훈련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사는 첫날인 6일 태풍 발생으로 인한 광양항 컨테이너부두 정전시 비상발전기 가동 등을 통한 긴급 정전 복구 등 현장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7일에는 지진발생에 대비해 오후 2시 사이렌 울림과 동시에 지진발생시 행동요령에 따라 안전한 장소로 신속히 대피했으며 일부 직원들은 부상자 수송, 초기 소화작업 등 맡겨진 임무를 수행했다.

또한 8일에는 지속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부두내 화물운송  거부상황을 가장한 도상 훈련을 실시했다.

이상조 사장은 현장종합훈련 강평에서 “실제 상황를 가상해 실시한 이번 훈련은 유사시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시키고, 체계적인 재난대응 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안전항만 실현을 위해 앞으로도 풍수해 등 재난 대비를 위해 모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공사는 지난해 실시된 ‘2012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소방방재청장으로부터 기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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