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K는 아시아와 북미 서안 정기항로를 연결하는 CCX 서비스를 5월부터 개편한다고 발표했다. 로테이션은 종래와 동일하나 기항 요일이 변경된다. 이 결과 북미 서안까지의 소요일수는 닝보, 상하이, 부산발에서는 1일이 단축된다.
개편 후 로테이션은 칭다오(월/화) - 닝보(수/목) - 상하이(금/토) - 부산(월/화) - LA(일/수) - 오클랜드(목/금). 개편 후 제 1선은 5월 13일 칭다오 입항 본선부터. LA까지의 소요일수는 칭다오발이 19일(종래와 동일), 닝보 17일(1일 단축), 상하이 15일(同), 부산 12일(同). * 출처 : 4월30일자 일본 해사신문 < 코리아쉬핑가제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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