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4-22 11:15

인천항, 일본서 포트 마케팅 적극 펼쳐

정기 크루즈 항로 개설방안 등 논의

인천항만공사 김춘선 사장은 18일부터 20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린 제2회 한일항만물류산업 교류간담회에 참석해 일본 항만당국자 및 주요 물류기업 대표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포트 마케팅을 펼쳤다.

21일 IPA에 따르면, 간담회에 참석한 김 사장은 일본 국토교통성, 일본항운협회, 미쓰이창고 대표 등 일본 항만관계자 20여명을 대상으로 인천항의 경쟁력과 미래비전을 설명하고 인천 신항과 항만배후단지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투자를 요청했다.

또 김춘선 사장은 인천시 자매도시인 고베시 항만당국자와 면담을 갖고 크루즈산업 활성화와 관련, 최근 들어 동북아지역이 크루즈 기항 최적지로 급부상함에 따라 인천항과 고베항을 연결하는 한중일 정기 크루즈 항로 개설방안을 협의했다.

양측은 정기 크루즈 항로 개설을 위해 빠른 시일 내에 항만대표자간 교차방문을 추진키로 했다 아울러 김 사장은 도쿄 및 요코하마항 항만재개발지역, 국제여객터미널, 크루즈터미널 등을 방문, 개발 사례도 벤치마킹했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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