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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얼라이언스(GA)는 일본/아시아 ~ 북미 서안/동안 ~ 북유럽을 연결하는 정기 서비스 PAX를 올해 5월부터 개편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아시아측 스케줄을 일부 변경하고 운항 척수를 1척 추가함으로써 서비스 안정화를 도모하기 위함이다.
개편 후의 PAX 서비스 로테이션은 요코하마(금) - 상하이(월/화) - 칭다오(목/금) - 텐진(일/월) - 부산(수) - 고베(금) - 나고야(토/일) - 도쿄(일/월) - 타코마(수/목) - 오클랜드(일/월) - LA(화) - 콜론(수/목) - 서배너(월) - 노포크(수) - 뉴욕(목/금) - 할리팩스(월/화) - 유럽 - 할리팩스(월) - 뉴욕(수/목) - 노포크(금) - 서배너(토/일) - 콜론(목/금) - LA(금/토) - 오클랜드(일) - 요코하마. 서비스 개편 후의 제 1선은 동항이 5월 17일 고베 출항, 서항이 5월 20일 하리팍스 출항 본선부터가 된다. * 출처 : 2월 28일자 일본 해사신문 < 코리아쉬핑가제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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