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1-28 17:31

폴라리스쉬핑, 연내 상장 추진할 듯

중견 해운업체인 폴라리스쉬핑이 연내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추진한다.

28일 투자은행(IB) 업계와 회사 측에 따르면 폴라리스쉬핑은 KDB대우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하고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중반께 심사청구를 신청하고 연내 상장을 완료한다는 목표로, 2012년도 매출과 영업이익이 확정되면 일정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한 관계자는 “지난해 실적이 나오면 공모 규모 등에 대한 논의가 시작되겠지만 기본적으로 유가증권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폴라리스쉬핑은 2011년 4500여억원의 매출을 올린 중견 선사로 해운업계에선 ‘알짜회사’로 통한다. 세계 최대 철광석 업체인 브라질 발레와 포스코 등 글로벌 화주들과의 전용선 서비스에 주력, 안정적인 수익을 내고 있어서다.

극심한 해운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1~3분기 각각 3865억원의 매출과 518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3.5%와 37.2% 증가한 규모다. 작년 10월 발레와 12년간 40억달러의 장기용선계약(CVC)을 체결하면서 올해부터는 1조원대 매출을 올릴 전망이다.

회사 측은 해운 시황이 좋지 않은 만큼 상장을 미루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폴라리스쉬핑 고위 관계자는 “3년 연속 흑자를 내는 등 회사 차원에서 상장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며 “다만 시장이 받쳐주지 못할 것으로 판단되면 상장을 내년으로 미루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 코리아쉬핑가제트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DAESAN SHANGH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oncerto 01/31 02/03 COSCO Shipping Korea
    Concerto 01/31 02/03 COSCO Shipping Korea
    Consistence 02/03 02/06 COSCO Shipping Korea
  • BUSAN NEW DELH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Nyk Isabel 02/05 03/09 Interasia Lines Korea
    Nyk Isabel 02/05 03/09 Interasia Lines Korea
    Wan Hai 375 02/06 03/10 Interasia Lines Korea
  • BUSAN VIZA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nc Panther 02/03 02/06 PIL Korea
    Cnc Panther 02/03 02/06 PIL Korea
    Interasia Horizon 02/03 03/06 Wan hai
  • BUSA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Jebel Ali 01/31 02/21 KOREA SHIPPING
    Kmtc Jebel Ali 01/31 02/21 KOREA SHIPPING
    Kmtc Jebel Ali 02/01 02/21 FARMKO GLS
  • BUSAN YOKOHAM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acific Monaco 01/30 02/02 Taiyoung
    Heung A Xiamen 01/30 02/02 Dongjin
    Pacific Monaco 01/30 02/02 Taiyoung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