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1-21 09:44

MOL, 남미 동안 일부 개편

MOL은 최근 1월 하순부터 일본· 아시아 - 남미 동안항로 서비스 CSW를 일부 개편한다고 발표했다.  남미 동안 파라나과(브라질)에 대한 기항을 왕복항 2회로 변경함으로써 일본으로부터의 소요일수를 대폭 개선했다.  종래까지의 서비스에 비해 일본발 파라나과행을 7일간 단축한다. 

CSW의 새 로테이션 적용일은 1월 26일부터.  일본으로부터는 아시아 역내 서비스 CHS1과 CHS3로 싱가포르 접속이 된다.  개편 후의 CSW 로테이션은 텐진(수) - 다롄(목/금) - 칭다오(토) - 부산(월/화) - 상하이(목/금) - 홍콩(월) - 싱가포르(금/토) - Ngqura(수/목) - 산투스(금/토) - 파라나과(일) - 부에노스아이레스(화/목) - 몬테비데오(목/금) - 나베간테스(토/일) - 상프란시스쿠두술(일/월) - 파라나과(월) - 산투스(화/목) - 리오데자네이루(목/금) - 케이프타운(일/월) - Ngqura(화/수) - 싱가포르(금/토) - 홍콩(수/목) - 텐진. * 출처 : 1월16일자 일본 해사신문 < 코리아쉬핑가제트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MUMB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Oocl Hamburg 01/21 02/17 KBA
  • BUSAN BANGKO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Proto 01/09 01/18 Dongjin
    Pegasus Proto 01/09 01/18 Pan Con
    Sawasdee Capella 01/09 01/19 Dongjin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sl Christen 01/10 01/27 HS SHIPPING
    Gsl Christen 01/10 01/27 Kukbo Express
    TBN-MSC 01/10 02/08 MSC Korea
  • BUSAN PORT SUDAN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Hanul 01/11 03/02 HS SHIPPING
    Esl Dana 01/12 02/23 SOFAST KOREA
    Esl Dana 01/12 03/03 HS SHIPPING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