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그린, 일본적재 Pre-Cooling Fee 도입
에버그린은 11월 5일, 리퍼 컨테이너를 이용하는 수송에서 화주가 픽업하는 공밴에 대해 사전에 예냉(Pre-Cooling)을 요청한 경우에 과징하는 Reefer Pre-Cooling Fee를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일본발 미국/캐나다행을 제외한 모든 항로가 대상으로 실시는 11월 22일(목)부터, 요금은 일본측에서의 지불이 된다.
◈ Pre-Cooling Fee(요금은 컨테이너당)
도쿄/요코하마/오사카적재 6768엔
고베적재 6760엔
하카타적재 4800엔
나고야/시미즈/요카이치적재 3840엔
모지적재 3600엔
센다이적재 3120엔
* 출처 : 11월12일자 일본 쉬핑가제트 < 코리아쉬핑가제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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