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해운대리점협회(회장 박태원)는 지난 11월7일부터 10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제18회 해외항만산업시찰’을 실시했다.
협회는 2012 사업계획 일환으로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중국의 해운항만분야에 초점을 맞춰 회원사 임직원들의 중국해운에 대한 견문을 넓히는데 기여코자 제18회 해운항만산업시찰 장소로 중국 양산항을 택했다.
이에 협회 회원사 20여명과 부산항만공사 중국대표부 수석대표 권소현, 한국 부산시정부 상하이대표처 수석대표 이치환, 부장 안엽 등이 참여했다. < 김보람 기자 brkim@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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