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09 10:09

차터링/ 건화물선 시장, 중소형 벌크선 운임하락 ‘비상’

파낙막스 사이즈 BPI 900선 무너져

[ 건화물선 시장 ]

8월 첫 째 주 건화물선 시장은 중소형 벌크선의 운임 하락으로 4주 연속 하락세를 나타냈다.

파나막스 사이즈는 BPI가 한 주 동안 121포인트 하락한 910을 기록해 900선으로 무너지며 전체 선형 중 가장 큰 폭의 하락세를 나타냈다.

케이프 사이즈와 핸디막스 사이즈 역시 이러한 하락세에 동조하는 분위기였다. 이는 남미 곡물 성수기 시즌이 끝남과 더불어 중국의 기상악화로 인해 철광석 거래량이 감소 운임 하락이 불가피했다는 분석이다.

BDI가 900선으로 하락한지 한 주 만에 81포인트 하락한 852를 기록해 올 3월13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유럽 등 많은 국가들이 여름철 장기 휴가를 떠나면서 시황을 개선할 만한 긍정적인 소식이 들리지 않고 있어 당분간 드라이 시장의 시황 반등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BDI는 한 주 동안 약 8.68% 하락해 8월3일 852를 기록했다.

▲ 케이프 사이즈

8월 첫 째 주 케이프 시황은 약 보합세를 나타냈다.

주 초반 큰 폭으로 하락하던 BCI가 주 중 후반 이후 소폭 상승하면서 한 주 동안 9포인트 하락한 1200을 기록해 1200선을 간신히 유지하며 부정적인 분위기를 보였다.

태평양 수역에서는 서호주 철광업자들을 중심으로 주 중 후반 이후 꾸준한 수요를 보이면서 하락세를 다소 상쇄했음에도 불구하고 가용선복을 모두 흡수하는데 한계를 겪으면서 일일 평균 용선료가 20.0% 하락한 4천달러를 기록했다.

대서양 수역에서는 물동량 감소와 더불어 용선주들의 관망세가 지속되면서 일일 평균 용선료가 45.5% 하락한 3천달러를 기록하면서 전반적인 분위기는 하락세를 나타냈다. 기간용선 시장 역시 선주와 용선주 간의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며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대서양 수역을 중심으로 거래량이 다소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케이프 시황의 향후 방향은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BCI는 한 주 동안 약 0.74% 하락 8월3일 1200을 기록했다.

케이프 사이즈의 일일 평균 용선료는 한 주 동안 25.7% 하락해 8월3일 일일 3250달러를 기록했다.

브라질 투바라오에서 철광석을 싣고 중국으로 향하는 165K 벌커의 일일 평균 용선료는 한 주 동안 10.8% 하락한 일일 16268달러를 기록했다.

호주 담피아에서 철광석을 싣고 중국으로 향하는 165K 벌커의 일일 평균 용선료는 51.8% 하락해 일일 1569달러를 기록했다. 18만18DWT 벌커 < NYMPHE >(2009년 건조)는 일일 9750달러에 칭다오에서 인도돼 월드와이드에서 반선 될 예정이다.

▲ 파나막스 사이즈

8월 첫 째 주 파나막스 시황은 하락세를 나타냈다.

BPI가 1천선으로 떨어진지 한 주 만에 121포인트 하락한 910을 기록해 최근 2개월 내 최저치를 기록하며 부정적인 분위기를 보였다.

전 수역에 걸쳐 물동량 대비 가용 선복수가 빠르게 증가한데다가 미국의 기상악화로 인한 곡물 물동량 감소 등 각종 악재가 겹치면서 파나막스의 일일 평균 용선료가 7.8% 하락한 7438달러를 기록했다.

BPI가 1200선을 돌파한 7월18일 이후부터 보름 동안 꾸준히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석탄 물동량이 감소하고 있다는 부정적인 소식도 들리고 있어 당분간 파나막스의 시황 반등은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BPI는 한 주 동안 약 11.74% 하락해 8월3일 910을 기록했다.

파나막스 사이즈의 일일 평균 용선료는 한 주 동안 7.8% 하락해 8월3일 일일 7438달러를 기록했다. 7만9224DWT 벌커 < VEENUS >(2011년 건조)는 일일 6천달러에 한국-중국-일본에서 인도돼 인도에서 반선 될 예정이다.

7만6천DWT 벌커 < OSTRIA S >(2008년 건조)는 일일 1만1천달러에 이밍엄에서 인도돼 발트해를 거쳐 더반에서 반선 될 예정이다.

▲ 핸디막스 사이즈

8월 첫 째 주 핸디막스 시황은 하락세를 나타냈다.

수프라막스 선형에서는 전 수역에 걸쳐 하락세를 나타냈으며 특히 대서양 수역의 경우 미국의 기상악화로 인해 곡물 물동량이 감소하면서 일일 평균 용선료가 36.2% 하락한 7500달러를 기록하며 부정적인 분위기를 나타냈다.

핸디사이즈 역시 전 수역에 걸쳐 하락세를 나타냈으며 특히 유럽에서 미국 동부해안으로 가는 항로의 경우 거래량이 크게 감소하면서 일일 평균 용선료가 7.4% 하락한 6250달러를 기록하면서 부정적인 분위기를 보였다.

이러한 가운데 남미의 곡물 물동량과 더불어 미국의 석탄 물동량까지 감소하고 있어 당분간 핸디막스의 시황 하락은 불가피 할 것으로 보인다. BSI는 한 주 동안 약 6.92% 하락해 8월3일 995를 기록했다. BHSI는 한 주 동안 약 8.31% 하락해 8월3일 552를 기록했다.

수프라막스의 일일 평균 용선료는 한 주 동안 12.3% 하락해 8월3일 일일 9813달러를 기록했고 핸디사이즈의 일일 평균 용선료는 한 주 동안 8.6% 하락해 8월3일 일일 8633달러를 기록했다.

5만7809DWT 벌커 < GANNET BULKER >(2010년 건조)는 일일 7750달러에 코나크리에서 인도돼 흑해에서 반선 될 예정이다.

5만3626DWT 벌커 < NOVO MESTO >(2005년 건조)는 일일 8200달러에 싱가포르에서 인도돼 인도네시아를 거쳐 태국에서 반선 될 예정이다.

[ 선박매매시장 ]

▲ 건화물선 매매시장

용선시장은 여전히 침체기가 계속되고 있고 전통적인 비수기인 여름마켓 탓에 중고선 매매시장도 조용한 모습이다.

8월 첫 째 주 가장 주목 받은 선박은 1996년 일본 건조의 < GOLDEN GLORY >(7만296DWT)로 정확한 바이어가 알려지지 않은 채 950만달러에 매각됐고 1985년 일본 건조의 < KRIKELO >(3만9670DWT)는 중국 바이어에게 330만달러에 매각 소식이 전해졌다.

마지막으로 1996년 중국 건조의 < AYYILDIZ-5 >(1만6860DWT)는 정확한 바이어가 알려지지 않은 채 410만달러에 매각됐다.

한편 컨테이너선 분야에서는 1995년 일본 건조의 < RED STRENGTH >(4만55DWT)가 중국 바이어에게 620만달러에 매각됐고 1997년 한국 건조의 < CONTI SEATTLE >(2만8370DWT)은 그리스 바이어에게 520만달러에 매각 소식이 전해졌다.

1996년 독일 건조의 < OCEAN TRADER I >(2만2250DWT)은 정확한 바이어가 알려지지 않은 채 280만달러에 매각됐고 1994년 폴란드 건조의 < R. PARTNER >(2만255DWT)는 정확한 바이어가 알려지지 않은 채 270만달러에 매각됐다.

1998년과 1999년 건조의 < BUNGA MAS 9 >(1만2250DWT), < BUNGA MAS 10 >(1만2288DWT), < BUNGA MAS 11 >(1만313DWT), < BUNGA MAS 12 >(1만313DWT)는 일괄매입(En Bloc)으로 매각 소식이 전해졌으나 정확한 선가와 바이어는 알려지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1997년 터키 건조의 < OS ISTANBUL >(8801DWT)역시 정확한 선가와 바이어가 알려지지 않은 채 매각 소식이 전해졌다.

▲ 탱커 중고선 매매시장

8월 첫 째 주 가장 주목 받은 선박은 1996년 한국 건조의 < HAMPSTEAD >(29만8306DWT)로 정확한 바이어가 알려지지 않은 채 2450만달러에 매각됐다.

1994년 건조의 < MAPLE >(7625DWT)과 < JURONG KRAPU >(6902DWT) < LANTANA >(6882DWT)는 일괄매입으로 중동지역 바이어에게 990만달러에 매각 소식이 전해졌다.

▲ 선박 해체시장

8월 첫 째 주 가장 주목 받은 선박은 1981년 건조의 벌커선 < HUA JIN XIANG >(6만4896DWT)으로써 방글라데시 바이어에게 LDT 당 396달러에 매각됐고 1984년 건조의 탱커선 < ATLANTIA >(3만3374DWT)는 파키스탄 해체업자에게 LDT 당 435달러에 매각 소식이 전해졌다. [자료제공:MSP] < 코리아쉬핑가제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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