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오스트레일리아협의협정(AADA)가 유류할증료(BAF)를 한 차례 더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5월부터 호주항로의 유류할증료는 지속적으로 인하되고 있다. 이번 인하는 호주 항로의 주 연료 공급지인 부산항과 홍콩항에서 선박 연료값이 지속적으로 약세를 띄고 있는 게 원인이다.
8월18일부터 조정되는 유류할증료는 20피트 컨테이너(TEU)당 550달러, 40피트 컨테이너(FEU)당 1100달러씩이다.
현재 AADA 회원선사는 우리나라 한진해운과 현대상선을 포함해 ANL, 코스코, 머스크라인, MOL, OOCL, 차이나쉬핑, 함부르크수드, 하파그로이드, 케이라인, MSC, NYK 등 13곳이다. < 김보람 기자 brkim@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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