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28 13:35

스와이어쉬핑, 인천-호주 다목적선항로 신설

컨·벌크화물 동시 겨냥

스와이어쉬핑이 극동과 동남아를 거쳐 파푸아뉴기니 오스트레일리아 동안을 잇는 다목적선 항로를 열었다.

신설항로엔 < 파인1 >(아래 사진) < 파인3 > 등 용선한 3만4천t(재화중량톤)급 다목적선 2척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들 선박은 20피트 컨테이너(TEU) 1800개를 실을 수 있다.
스와이어쉬핑은 신설항로를 통해 컨테이너화물과 함께 브레이크벌크 및 프로젝트화물을 수송할 예정이다. 전체 운항기간은 30~35일이다.

취항노선은 인천-칭다오-신강-상하이-가오슝-스리라차-싱가포르-자카르타-모투케아-포트모레스비-타운즈빌-브리즈번-뉴캐슬-멜버른-인천 순이다.

< 파인3 >호는 29일 인천항을 첫 출항했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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