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발 북미/캐나다행 6월부터 PSS 적용
일본을 포함하는 극동발 북미/캐나다행 컨테이너항로(동항)에서 6월 이후 피크시즌서차지(PSS) 적용을 복수의 선사가 표명하고 있다.
MSC는 PSS를 6월 10일부터 적용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적용액은 20피트 컨테이너당 480달러, 40피트 컨테이너당 600달러, 40피트 배고 컨테이너당 675달러이고, 대상은 모든 드라이․리퍼 및 특수장비다.
양밍해운은 20피트 컨테이너당 480달러, 40피트 컨테이너당 600달러, 40피트 배고 컨테이너당 675달러, 45피트 배고 컨테이너당 760달러의 PSS를 적용한다. 드라이, 리퍼 모든 화물이 대상이며 적용일은 6월 10일부터다..
* 출처 : 5월9일자 일본 해사신문 < 코리아쉬핑가제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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