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16 11:00

제1회 해양사랑 UCC 공모전 실시

국토해양부와 한국해운조합이 공동으로 해양사랑 UCC 공모전을 개최한다.

한국해운조합 창립 50주년을 맞아 국민들의 해운분야 공감대 형성 및 해상관광 활성화를 위해 열리는 이번 공모전에는대한민국 국민 및 거주 외국인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 공모전은 전국 섬여행, 선박 관련, “해운사랑” 4행시, 해운조합 창립 50주년 기념, 해운현장, 해양환경 관련 등의 영상물로 응모 가능하다.

작품 제출은 오는 5월21일부터 6월8일까지이며 ▲대상 1편(국토해양부장관 표창, 상금 500만원) ▲최우수상 2편(한국해운조합회장 표창, 상금 각 200만원) ▲우수상 4편(한국해운조합이사장 표창, 상금 각 100만원) 등을 선정해 6월초 시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공모전에서는 심사위원 평가 이외에 영상물의 유튜브 조회수 등을 평가점수에 반영해 일반국민들의 해양 관심도를 제고하며, 당선작은 조합 홈페이지, SNS, 유튜브를 비롯해 지하철 객실내 광고 및 여객선·여객선 터미널 대합실 전광판 등을 통해 광범위하게 소개될 예정이다.

해양사랑 UCC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해운조합 홈페이지(www.haewoon.co.kr) 및 조합 미래전략기획단(02-6096-2120∼3)으로 문의 가능하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ncheon Voyager 11/29 12/05 KMTC
    Incheon Voyager 11/29 12/06 Sinokor
    Pos Laemchabang 11/29 12/12 KMTC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ncheon Voyager 11/29 12/12 KMTC
    Tianjin Voyager 11/30 12/10 Heung-A
    Chennai Voyager 11/30 12/10 Heung-A
  • BUSAN SHUAIB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Raon 11/30 01/02 Yangming Korea
    Kota Satria 12/05 01/09 PIL Korea
    Hakata Seoul 12/06 01/05 KOREA SHIPPING
  • BUSAN MANIL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Ym Certainty 11/30 12/19 Wan hai
    Ym Certainty 11/30 12/20 Wan hai
    Kmtc Manila 12/04 12/07 Interasia Lines Korea
  • BUSAN JEBEL AL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sl Nicoletta 11/29 01/02 Kukbo Express
    Hmm Raon 11/30 12/23 Yangming Korea
    Yuan Xiang Fen Jin 11/30 01/01 Always Blue Sea & Air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