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02 14:14

3월부터 여객선 승선권 결제 가능

국내 최저 수준 1.5% 적용

3월부터 모든 신용카드로 여객선 승선권 결제가 가능해진다.

한국해운조합은 올해 초 모든 카드사와 국내 최저수준인 1.5% 카드 수수료율을 적용하기로 최종 협의한데 이어, 3월부터 모든 신용카드로 인터넷 승선권 결제가 가능하도록 ‘인터넷 승선권 결제시스템’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여객선사는 일부 카드사의 높은 수수료율로 인해 승선권 카드결제를 기피해 왔으나, 카드수수료율 인하에 따른 경영부담 완화로 동 시스템 개선을 반기고 있어 국내 1,500만 여객선 이용객의 불편이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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